홍상수 감독도 울고갈만한 제 AI 뮤직 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
저는 대학때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다녔어요.
버스 정류장을 지나가는데, 엄청 이쁜 여자를 봤죠
힘없고 무표정한 말투로
야... 타
여자는 역시 같이 힘없고 무표정하나 따뜻한 말투로
야 그걸 어떻게 둘이 타? 그러더군요.
그린 라이트 구나 싶어서
그럼 내가 버스 같이 타고 집에 데려다 줄까?
입을 삐죽이더니...나 너 알어 그러더라고요
응 어떻게?
우리 학교에서 스케이트 보드 타고 다니는 애는
너 밖에 없잔아 ㅋㅋㅋ 웃는 그녀
그렇게 버스를 같이 타고 처음 만난 그녀와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만든
뮤직 비디오 입니다. 그리고 DJ는 제가 DJ알바를 대학때 했고
그녀를 처음 클럽에 놀러 오라고 했을때의 일화에요.
어제 우리 얘기 뮤비 만들었다고
보라고 text 보냈어요. 좋아 하더군요
일년에 한두번 문자는 보내는 사이에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