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붕신같은 의사놈들이 많은거 같아요
늘 숨이 찬 느낌이 있어서 병원에 갔는데
하루 종일 검사 후, 특별한 문제는 없다며
공황장애 일지도 모르니, 정신과 가보라는거에요
사람 많은곳 가면 기분 좋고 행복하고 전혀 안불안한데 내가 왜 공황장애냐? 그러니까
그럼, 진정제라도 처방을 해줄테니 몇일 먹어보고 다시와라 이런 개소리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다른 내과 전문의 접수해서 바로 옆방에 있는 다른 의사 만나봤거든요?
그 의사는 그냥 극심한 운동부족으로 장운동 안좋아, 변비, 숨참 증상일수 있으니
달리기나 헬스같은 운동을 조금 한계까지 최대한으로 해봐라. 이러더군요.
그리고 빠르게 달리기 이틀 했더니 증상 사라짐.
완벽하게 고침. 완치.
하마터면 정신과 치료 이력남고, 평생 공황장애 약 타먹는 환자될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