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붕어빵 노점상 폐업했다는 글을 봤는데요
아 이게 대부분 엔쪼님들이 너무 세상이 각박하다
4개천원이면 거저인데 저걸 신고하냐 이런 의견이 대부분이신데
전 좀 모르겟습니다 보통 신고는 시민들은 귀찮고 그래서 안해요 주변 가게에서 하는건데
이거 왜 아냐면 저 바로 4년전쯤 대학교다닐때 학교앞에서 붕어빵을 팔아봤습니다
에타에서 홍보도하고 겁나 잘팔렸어요
세금도 안내고 알바? 그딴거 뺨싸대기 후릴정도로 잘벌렸습니다
이게 이렇게 잘팔리나 싶을정도였는데 주위 가게들에서 신고해서 접었거든요
근데 저는 접을때는 뭐 아쉽긴했지만 세금도 안내고 노점으로 이렇게 짭짤히 벌리면
세금 낼거다내고 임대료내는 상인들은 좀 억울하긴 하겟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딱히 악감정은 안생겼거든요 그래서 민원도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