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홈 > 토크/수다 > 자유수다
자유수다

왕과 사는 남자

엔쪼963012 37 69 1

두 번 보고 왔습니다

처음 간 날은 역사가 스포라 크게 기대는 없이

보았는데 뭔가 가슴이 답답하면서도 안타까웠고

영화를 보고와서 단종비화,단종의생애 그 당시의

실록이나 야사 같은것들 계속 찾아보니 뭔가

울컥 하더라구요.

다시 보고싶다는 생각에 또 보러 갔습니다.

완전한 감정이입과 단종에 빙의된것처럼

감정의 전이가 일어나서 추스르기 힘들더군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막막했을까

의지할곳 하나없는 사람이 그나마 피붙이이자

누이인 경혜공주를 그리워하면서 얼마나 걱정 했을까..

이런 저런 생각에 단종 이홍위의 생애가

참으로 애잔하고 안타깝더군요.

완전 핵다이아몬드 수저인데 그런배경도

권력에 눈 뒤집힌 숙부를 만나니 세상 무쓸모...

그냥 통탄할 따름입니다.

내가 17살에는 뭘 하고있었나..

이런 생각도 하게 만든 영화 단종.

단종 이홍위의 생애가 가슴에 남아 먹먹하고 힘들었습니다.

봄볕 가득해지면 청령포에 들러 단종의 숨결도 느껴보고 싶어집니다.

👍 1 대박

37 Comments
엔쪼493501 2시간전  
평이 좋고 언급도 많으니 봐야겟네요.
엔쪼502688 2시간전  
평이 괜찮나보네요 한번 볼까 싶네요
엔쪼402218 2시간전  
정말 맘에 드는 영화셨나보네요.
저도 저번 주말에 보고 왔지만, 다시 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긴 합니다.
엔쪼608902 1시간전  
본사람들 평이 다들 좋네요 한번 영화관에 가서 봐야겠군요
엔쪼64557 1시간전  
장항준 감독.. 드뎌... 한껀 하네요...
엔쪼637214 41분전  
이번에 평이 엄청 좋더군요
엔쪼965329 40분전  
오랜만에 히트치는 영화가 나왔네요.

제목
  • 일상이 너무 빡빡해지니
    엔쪼685631 1 0 13초전
  • 6
    또 메크로인가요
    엔쪼502286 29 0 9분전
  • 5
    부모님이랑 다퉜습니다
    엔쪼901858 20 0 12분전
  • 6
    보안 확인 뜨네요
    엔쪼543741 21 0 15분전
  • 23
    누가 따뜻하다고해서
    엔쪼685631 33 0 32분전
  • 14
    오늘도 레벨업
    엔쪼981340 28 0 40분전
  • 15
    환기시키니 좋네요
    엔쪼637214 21 0 41분전
  • 13
    JTBC 짜증나네요..
    엔쪼494519 38 0 42분전
  • 11
    손흥민 VS 메시 대결?
    엔쪼494519 30 0 51분전
  • 9
    오늘의 루틴입니다.
    엔쪼15008 18 1 52분전
  • 17
    올림픽에 관심이 덜한 이유 중
    엔쪼685631 39 1 1시간전
  • 14
    운동을 해야겠군요
    엔쪼964177 23 1 1시간전